fatbox news &2013.01.05 12:38

 

"실크서 뽑은 천연아미노산,비만퇴치에 도움"

충북대 김윤배교수팀,캐나다와 공동 임상실험에서 확인     -김진성기자-

 

 

충북대 김윤배 교수팀은 13일 실크에서 뽑은 천연 아미노산이 비만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음을 캐나다 연구팀과의 공동 임상실험 결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김 교수팀은 팻박스(fatbox inc) 사의 항비만 전문가인 캘리 박사팀과 함께 캐나다에서 실크 속 아미노산 성분의 임상시험을 했다. 한국과 캐나다 공동연구팀은 최근 10개월 동안 15명 씩 6개 그룹으로 나눠 피험자들에게 가수분해한 실크 추출 천연 아미노산을 매일 투여했다. 그 결과 플라시보를 투여한 대조군보다 체지방, 허리둘레가 뚜렷히 줄었으며, 한 달 평균 피험자 체중의 4~7%가 감량되는 효과가 입증됐다고 김윤배 교수팀은 밝혔다.

김 교수는 실크에서 추출한 천연 아미노산이 호르몬을 조절해 지방의 생성을 억제하고, 지방세포의 크기를 줄여준다는 연구논문을 지난해 미국 내셔널 메디슨, 프랑스 영양학지에 발표했다.

김윤배 교수는 “음식물을 섭취할 때 우리 몸에서 필요한 칼로리 외에는 모두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과 결합해 지방을 형성하는데 이것이 바로 비만의 주된 원인”이라며 "실크 아미노산이 이런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해 지방 생성을 막아준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또 ”몸무게는 줄어들면서 스테미너는 오히려 강해지는 효과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독성학 전공인 김윤배 교수는 “모든 성분을 천연원료에서 추출한 만큼 시부트라민(Sibutramine), 에페드린(Ephedrine)' 마황 등과는 달리 부작용에 대한 염려는 없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서울대 대학원을 거쳐 충북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2009년부터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병원 방문교수로 있다.

 

http://www.kmed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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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랑의 바이러스 Fat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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