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box news &2013.01.01 17:29

 

 

충북대 수의대 김윤배 교수팀 임상 연구결과 발표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실크 아미노산체지방을 감소해 비만 개선에 효과적이며 스태미너 및 에너지 증강에도 도움을 준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충북대학교 수의과학대학 김윤배 교수팀은 최근 팻박스 소속 항비만 전문가 캘리 박사와 캐나다에서 공동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임상시험은 15명씩 6개 그룹을 대상으로 지난 10개월간 시행됐으며 피시험자들에게는 가수분해한 실크 추출 천연 아미노산이 매일 투여됐다.

그 결과 실크 아미노산을 투여한 그룹들이 플라시보를 투여한 대조군보다 체지방과 허리둘레가 현저히 줄어들었으며 한 달 평균 피험자 체중의 4~7% 감량됐다.

이를 통해 실크 아미노산이 체지방을 분해하는 역할을 해 비만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입증한 것. 또한 실크 아미노산은 스태미너 및 에너지 증강효과 있으며 당뇨병을 예방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김윤배 교수는 “음식물을 섭취할 때 우리 몸에서 필요한 칼로리 외에는 전부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과 결합해 지방을 형성하는데 실크 아미노산이 이런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해 지방 생성을 막아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크 아미노산을 투여하면 체중이 감소하는 반면 스태미너는 오히려 증강되는 효과도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항산화, 항바이러스, 항암 효과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교수는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실크 아미노산을 이용한 스태미너 증강 및 비만 개선 약물을 충북대학교와 기술이전 협약을 맺은 캐나다의 팻박스(fatbox)가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2012년 9월 18일>

Posted by 사랑의 바이러스 Fatbox